상처가 사명이 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상처가 사명이 됩니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창세기 45:7)

요셉은 형들에게 배신당하고 종으로 팔렸으며,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요셉을 애굽의 지도자로 준비시키고 계셨습니다. 만약 요셉이 그 고난을 지나지 않았다면 애굽의 총리가 될 수도, 기근 가운데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요셉의 상처는 단순한 아픔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상처를 많은 사람을 살리는 사명으로 바꾸셨습니다.

토저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낭비하지 않으시며, 우리가 겪은 가장 깊은 고통을 가장 귀한 사명의 재료로 사용하십니다.

주님, 제가 지나온 눈물의 시간이 누군가를 살리는 사명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나의 상처까지도 선하게 사용하실 것을 신뢰하게 하소서.
이미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