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하나님과 사귀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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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나님과 사귀는 자리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린도전서 10:31)

우리는 때로 신앙과 일상을 나눕니다.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을 만나고, 일터와 가정은 하나님과 별개의 공간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를 일상에서 만나기를 원하셨습니다.

일터는 단순한 생계의 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교제하고 그분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자리입니다. 가정도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사랑을 배워가는 자리입니다. 세상은 하나님과 무관한 곳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을 알아가는 사귐의 자리입니다.

주님, 일상의 모든 자리가 주님과 사귀는 자리임을 깨닫고, 삶 전체를 통해 주님을 알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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