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고여있지 않고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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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고여있지 않고 흘러갑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 4:11)

하나님의 사랑은 고여 있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흘러넘쳐 누군가에게 닿기를 원합니다. 태양이 빛을 혼자 품지 않듯이, 하나님의 사랑도 우리 안에서만 머물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받아 세상으로 흘려보내는 통로입니다.

그 사랑은 누군가의 차가운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되고, 때로는 아무 말 없이 곁을 지키며 어두운 밤을 함께 견뎌주는 힘이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은 흘러갑니다.

주님, 받은 사랑을 가두지 않고 다른 이들에게 흘려보내는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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