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깨닫게 되는 것

페이지 정보

본문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깨닫게 되는 것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이사야 54:10)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가장 먼저 깨닫게 되는 것은, 나의 어떠함이 아닌 주님의 크신 자비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연약함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서기를 주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할 때, 우리는 놀라운 진리를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우리의 조건이나 행위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값없이 주어지는 긍휼이며, 영원토록 신실하신 사랑입니다.

주님, 주님의 크신 긍휼에 기대어, 담대히 주의 보좌로 나아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자격 없는 나를 온전히 덮어주시는 사랑을 경험하게 하소서.
이미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