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물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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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의 자리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욥기 38:4)

우리는 우리의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려 하고, 때로는 그 뜻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너머의 것을 보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아십니다. 피조물의 자리는 창조주의 뜻을 바꾸려는 자리가 아니라 그분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내 뜻을 내려놓는 자리입니다.

주님, 주님이 다 아십니다. 저는 다 알 수 없지만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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